포스테코글루 - 한국대표팀 '탁구 사건'과 손흥민의 리더십에 관해
3,964
2024.02.17
15
리더십이란 그저 인기가 많거나 모두를 기쁘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봤을 때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
Comments
| 번호 | 제목 | 날짜 | ||
|---|---|---|---|---|
| 478 | 케인 무관력이 정말 크게 느껴졌던 순간 댓글 개 | 2024.06.05 | 2538 | 1 |
| 477 | 교복입고 야구장 온 학생들 댓글 +1 개 | 2024.06.05 | 2747 | 5 |
| 476 | 호날두 5발롱도르의 원동력 댓글 개 | 2024.06.05 | 2336 | 3 |
| 475 | 제2의 메시 댓글 +1 개 | 2024.06.05 | 2183 | 5 |
| 474 | 오로지 재능 하나로 씹어먹은 선수 댓글 개 | 2024.06.04 | 2868 | 5 |
| 473 |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 댓글 +5 개 | 2024.06.04 | 3243 | 8 |
| 472 |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 댓글 개 | 2024.06.04 | 1788 | 4 |
| 471 | 스타크래프트 탱크 사거리 짤 반응 모음 댓글 개 | 2024.06.04 | 2887 | 4 |
| 470 | 황인범에 대해 언급한 즈베즈다 회장 댓글 +2 개 | 2024.06.04 | 1726 | 3 |
| 469 | 발롱도르 한번쯤은 받을거라 생각했던 선수 댓글 +2 개 | 2024.06.04 | 2069 | 5 |
| 468 | 복싱 챔피언을 KO 시킨 동양인 댓글 +1 개 | 2024.06.03 | 2422 | 3 |
| 467 |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댓글 개 | 2024.06.03 | 2685 | 8 |
| 466 | 판타지스타라 불린 월드클래스 공격수 댓글 +1 개 | 2024.06.03 | 2898 | 11 |
| 465 | 기억에 남는 격투기 명장면들 댓글 +3 개 | 2024.06.03 | 2249 | 4 |
| 464 | 흥행을 위해 3걸음 룰을 사실상 포기한 NBA 댓글 +5 개 | 2024.06.03 | 2673 | 2 |
| 463 | UFC 302에서 승리한 션 스트릭랜드 근황 댓글 +2 개 | 2024.06.03 | 1757 | 1 |
| 462 | 이승우 칩샷 댓글 +3 개 | 2024.06.03 | 2150 | 3 |
| 461 | 해외에서 논란중인 복싱 퍼포먼스 댓글 +5 개 | 2024.05.31 | 5172 | 5 |
| 460 | 군대 간 동료를 처음 만난 린가드 근황 댓글 +1 개 | 2024.05.31 | 2719 | 0 |
| 459 | 마르셀루 원더골 댓글 개 | 2024.05.31 | 2052 | 2 |
page
타넬리어티반
2024.02.18 09:43